• [이게 진짜 스윙!] 유소연의 정확한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세계 골프랭킹 유소연(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2월 ISPS한다 빅오픈,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LPGA투어에 나서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기아자동차한국여자오픈을 우승한 유소연은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이 대회를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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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마치고 있다. [사진=KLPGA]


유소연은 올해 미국 LPGA투어 대회 대신 국내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 한 번에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는 5위로 마쳤다. 6개 대회의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36.65야드, 페어웨이 적중률은 72.5% 그린 적중률은 73.14%로 뛰어났다. 최소 대회 출전 수가 적어 순위는 알 수 없지만 라운드 당 평균 퍼트수는 30.91개에 평균 타수는 72타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상금순위는 13위였다.

유소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이달초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셋업에서 두 팔을 수직에 가깝게 힘을 빼고 있다. 백스윙은 최대한 낮고 길게 뒤로 빼면서 시작한다. 다운스윙에서는 하체가 타깃 방향으로 먼저 회전한 뒤에 팔과 손목, 클럽 순으로 따라오면서 임팩트에 이르게 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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