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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연·지드래곤 또 열애설…소속사 이번에도 ‘친구사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새해 첫날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하면 팬들로부터 ‘인형’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일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해온 지드래곤 소속사측 대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침묵은 바로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새해 첫날 또 터진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로 네티즌들이 설레고 있다. [사진=OSEN]

이런 와중에 양측 소속사는 “친구 사이”라는 말만 또 다시 되풀이 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해 10월 동영상 어플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동료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두 사람이 각각 SNS에 올린 사진의 배경이 같다는 네티즌들의 말에 당시 소속사는 “친구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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