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 곧 영향력으로 직접 연결되는 사람들. 그들은 대중의 기호에 맞는 '페르소나'(Persona)를 앞세워 무대 위에 올라섭니다. 그렇다면 가면을 벗어던진 무대 뒤 그들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요.

하나의 질문, 두 가지 답변. 조명이 비추지 못했던 그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구독자 20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1MILLION Dance Studio'(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이자 공동대표인 리아킴입니다.

l 대중이 보는 리아킴 VS 내가 보는 리아킴

이정아·박이담 기자

안경찬·신보경·유충민·우원희 PD

이해나 디자이너

d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