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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에서 365일 수요 집중!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에코시티 골든 트라이앵글 상권 최중심에 위치해 365일 수요 집결 가능한 상업시설
-스트리트형 설계와 4면 개방형으로 상가 360°에서 고객 유입 기대돼 안정적 수익 예상


[헤럴드경제] 한화건설이 전주시에 공급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65일 수요가 몰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지 고객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

해당 상업시설은 전주 에코시티 내에서도 주거타운과 중심상권, 세병공원(세병호)으로 이어지는 골든 트라이앵글 상권의 최중심에 들어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수요가 집결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광역 조감도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3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것은 물론,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인 만큼 평일에는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옆으로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개관 예정이며, 도보권에 화정 초등학교, 화정 중학교도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학부모 수요의 유입도 가능하다.

주말에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세병공원 이용객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주 세병공원은 축구장 면적의 약 30배 크기로 산책 및 여가를 즐기기 좋고, 다양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수시로열려 전주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수요 유입에 최적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4면 개방형으로 360° 어느 방향에서든 고객의 유입이 용이하고,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있어 가시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에코시티 유일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곳곳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약 153%에 달하는 242대까지 확보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MD 구성으로 수요층의 폭도 넓힐 계획이다. F&B 위주 특화 MD에 쇼핑과 메디컬, 각종 체험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상업시설 1층에는 대표 앵커 테넌트로 꼽히는 키즈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VR ZONE, 레고 카페 등의 키즈 관련 시설도 계획돼 있어 수요 견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투자자도 입점자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이다”라며 “여기에 다양한 MD구성까지 계획하고 있는 만큼 상권이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전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전용면적 1만2614㎡ 총 145실 규모이며, 주거시설인 아파트 61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와 함께 조성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잔여 호실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32-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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