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가 가중되는 주택시장과 달리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광주 상무지구 초입에 들어서는 상무 모아미래도 레이크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 서구 쌍촌동 971-12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25층, 총 696실의 원룸, 투룸 및 복층형과 근린생활시설 27실로 조성된다.
사업지 근처에는 운천저수지와 5.18기념공원이 위치해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쇼핑, 문화, 여가, 의료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도심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1인 가구에 맞는 원룸형부터 신혼부부까지 생활이 가능한 투룸 구조와 일부호실은 복층형으로 설계되어 입주자의 니즈에 맞게 평면설계가 되어 있어 주거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광주 지하철 1호선 운천역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나올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운천역 역세권의 신규 오피스텔인데다가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입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 되는 오피스텔이다”라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업계에서 이목이 집중 되는 만큼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모아건설㈜과 남광건설㈜이 시공할 예정인 상무 모아미래도 레이크 오피스텔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의 중심지인 운천저수지 바로 옆(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241-1)에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상담사 및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