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여행/레져
  • 고성군, 동해북부선 포토존 조성

  • 기사입력 2020-09-17 10:20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동해북부선.[고성군 제공]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맺고 동해북부선 유적지 기념화 사업으로 송지호 교각 인근에 철도 레일 10m를 설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해북부선은 1929년 안변역~흡곡역 구간 개통 이후 1938년 간성역~양양역 구간을 잇고 완성됐지만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운항 중지되고 1967년 전 구간 폐지되어 양양~고성간 철도부지와 터널, 교각, 역사 등의 철도시설은 방치된 상태다. 현재 송지호 교각, 문암역 터, 문암역 철도관사, 간성역 터, 배봉리 교각, 배봉리 터널 등 동해북부선 유적이 고성군 내 산재해 있다.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이 2021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지는 철의 실크로드 출발지인 고성군의 이번 사업은 대외적으로는 철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군 차원에서는 철도 유적을 관광 자원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fob140@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레이첼 맥코드의 완벽한 몸매
    레이첼 맥코드의 완벽한 몸매
  •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블랙의 매력
    블랙의 매력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