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가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11회, 연속 9년 콘도미니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화리조트는 이를 기념해 온라인(H-Live) 회원을 위한 선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회원가입 후 오는 31일까지 객실을 예약하고 선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객실 이용 기간은 12월 10일 까지.

설악 쏘라노,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는 주중(일~목) 1박 기준, 8만8천800원, 제주는 10만4천원이다. 한화리조트 백암, 지리산, 용인 베잔송, 양평, 수안보온천, 해운대, 경주, 평창도 주중, 주말 상관없이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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