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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장기 숙박객 위한 ‘슬호생’ 패키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워크케이션 등 재택형 호캉스의 인기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서울에서 호텔 장기 숙박이 가능한 ‘슬기로운 호텔 생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슬기로운 호텔 생활’ 장기 투숙 패키지는 최소 7일부터 최대 28일까지 1주일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이 제공되며, 주 2회 객실 정비와 주 1회 단품 조식(1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헬스장, 실내수영장, 사우나)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휘트니스 클럽은 운영 된다.

슬기로운 호텔 생활 패키지 가격은 7일 기준으로 35만 원(세금 별도)부터다. 체크인 시 투숙 비용을 선결제 하는 방식이며, 중도 퇴실 시 비용이 환불되지 않는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앰배서더 독산의 ‘슬기로운 호텔생활’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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