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 여건 중요성↑… 유탑 바이탈시티 오피스텔-상가,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

 

[헤럴드경제] 저금리 기조 속 늘어난 유동성이 상가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 건물 용도별 건축물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9만3428건으로 2분기(7만3071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 특히 주거용 부동산을 향한 규제가 이어짐에 따라, 주변 여건이 잘 갖춰진 상가가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전국 여러 지역 가운데, 경상 지역에서는 창원시의 미래가치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창원특례시 출범 호재가 적용된 덕분이다.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공포안’이 통과되며, 창원시는 기초 지자체 지위를 유지하되 확대된 행정-재정적 권한을 갖게 되며 국가 지도 및 감독에 대한 특례를 둘 수 있게 됐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 상가인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가 창원시 내 분양 소식을 전해 주목 받고 있다. 미래리움(주)이 분양하는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는 창원업무지구 내 대규모 물량인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텔, 그리고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무엇보다 오는 4월 경상 지역 내 단일 병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한양대 한마음 국제의료원이 도보 1분 거리에 개원 예정으로, 의세권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지하 4층~ 지상 9층, 약 786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암센터 등 특화센터 진료로 경상권 진료수요가 대거 예상되고 있다. 근로자 및 외래환자 등을 포함하면 약 5,000명(예상) 수준의 배후수요가 전망된다.

여기에 병의원 개원 및 약국, 의료기기는 물론 관련 보험과 손해사정인, 법무사 등 관련 업종 이 다수 밀집된 의료분야 특화된 부분도 엿보인다. 역세권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주변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동쪽으로는 김해와 부산, 서쪽으로는 마산, 남쪽으로는 진해, 북쪽으로는 진영읍이 위치하고 있어 25호선 국도를 이용하면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동창원, 동마산IC를 이용하면 부산이나 대구 등 광역도시 진입도 쉽다. 상가 가까이에 있는 중앙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내 권역으로의 이동도 비교적 자유롭다.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관계자는 “상업과 업무, 의료 및 문화, 교육과 교통, 녹지시설까지 의세권, 학세권, 역세권은 물론 행정타운과 그린 생활권 프리미엄까지 골고루 품고 있다”며 “1~2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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