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 일본서 정식 데뷔…3월 앨범 발매 확정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YG 신예 트레저가 오는 3월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오는 3월 31일 일본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트레저의 일본 데뷔 앨범은 초동 28만장을 기록했던 정규 1집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 일본판이다. 12곡 전곡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지난 5일 공개된 트레저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인 주간 소년 점프 인기 연재작 ‘블랙 클로버’ 엔딩테마 ‘뷰티풀(BEAUTIFUL)’을 더해 총 13곡이 수록된다.

멤버 중 네 명이 일본인인 트레저는 일찌감치 일본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YG보석함’을 시작으로 트레저의 데뷔 확정 소식까지 현지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됐다. 작년 8월 일본 6대 스포츠지와 지상파 방송은 “트레저의 세계 무대 데뷔”라는 헤드라인으로 이들의 한국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과 데뷔 첫날 세운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음원 성적도 좋다. 데뷔곡 ‘보이(BOY)’부터 ‘사랑해 (I LOVE YOU)’, ‘음 (MMM)’, ‘마이 트레저(MY TREASURE)’에 이르기까지 ‘더 퍼스트 스텝(THE FIRST STEP)’ 시리즈 4장의 앨범 타이틀곡 모두 일본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 가운데 일본 내 비중은 한국과 동일한 2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일본 출신 멤버 마시호는 “일본 데뷔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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