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어제 392명 신규확진…300명대 재진입
전날보다 39명 감소한 392명 신규확진
서울 133명, 경기 99명, 인천 25명 등

2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392을 기록해 300명대로 재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늘어 누적 7만508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431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39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1일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고, 22일에는 300명대, 23일 400명대에 이어 이날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확진자 지역발생은 369명, 해외유입은 2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3명,경기 99명,인천 25명,부산 20명,광주·경남 각 1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 124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새해 초반 이틀을 제외하면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고, 최근 1주일만 보면 300명대가 4번, 400명대가 3번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349명이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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