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12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소방차 앞길 막으면 과태료 20만원
현행 승용차 5만원서 대폭 인상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관서 앞 출동전용 신호제어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고 미양보 차량에 대해 소방기본법 가중처벌 형식으로 규정해 과태료를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국민안전처는 29일 제7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소방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관계부처와 논의해 확...
2016.01.29 11:07
[12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멈춰선 공장…제조업 가동률 32년만 최저
작년 12월 全산업생산 1.2% 증가3개월 만에 반등세로 돌아서블프효과 약발 끝, 소비 두달째 감소지난해 12월 전(全)산업생산이 전월에 비해 1.2% 늘어 3개월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정부의 소비진작책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큰폭 반등을 보인 소비는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지난 한해 전체 산업생산은 1.5% 증가...
2016.01.29 11:07
무면허운전하다 구급차와 ‘꽝’…철없는 10대
○…10대가 무면허로 아버지 차량을 몰고 나왔다가 구급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1시 4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6거리에서 A(19)군이 운전하던 모닝 차량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구급대원이 허리를 다쳤으며 이송 중이던 환자는 다른 구급차로 옮겨져 병원...
2016.01.29 11:06
女大 ROTC출신 첫 해병대 장교 나왔다
성신여대 학군단 유호인 후보생 여대 학군단(ROTC) 출신 첫 해병대 장교가 나왔다.성신여대는 이 대학 학군단 유호인(정치외교4) 후보생이 해병대 ‘2015년도 전국대학 학군사관후보생’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29일 밝혔다.유 후보생은 다음달 5일까지 임관 전 교육을 받고 오는 3월 4일로 예정된 전군합동임관식에서 해병대...
2016.01.29 11:04
장기결석 실태조사, 2월부터 미취학아동·중학생으로 확대
2월부터 장기결석아동 전수 조사가 현재 초등학생에서 미취학아동과 중학생으로 확대된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월부터 취학연령임에도 미취학 중인 아동과 장기결석 중인 중학생까지 확대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이 부총리...
2016.01.29 11:04
<인사> 기상청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3급 과장급 전보▷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이재원 ▷4급 과장급 전보 ▷총괄예보관 장재동 ▷지진화산감시과장 유용규 ▷전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박종찬
2016.01.29 11:04
국내 난민신청 외국인 사상최대
작년 총 5711명 신청 2배 급증정치적·종교적 이유 많아심사 엄격…인정비율은 1.8%그쳐시리아 내전과 IS 테러 위협 등 지난해 국제 정세가 혼란을 겪은 가운데 국내 난민신청 외국인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난민 인정 비율은 2%를 넘지 않아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작년 한해 ...
2016.01.29 11:01
[피플앤스토리]아동복지의 대부 김대열 32년 ‘홀트 인생’
홀트아동복지회 신입사원서 회장까지 ‘역사의 산증인’…입양·장애아동 복지사업 중심 추진, 해외협력사업도 역점… “봉사는 국민의 5대 의무”40여년전, 당시 20세 청년 김대열에게도 어려웠던 집안 형편은 숙명이었다. 어서 돈을 벌어 대학에 진학한 큰형을 뒷바라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김대열.하사관으로서 4년8개...
2016.01.29 11:01
[피플앤스토리]“싱글맘-아이, 원치않는 이별 막아야죠”
싱글맘이 워킹맘 되도록 훈련수도권 3곳에 캥거루 스토어김대열 회장, 지원사업 온힘2016년부터 두번째 3년의 임기를 맞이하는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최근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바로 싱글맘(미혼모) 지원 사업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낳은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김 회장의 신념 아...
2016.01.29 11:01
초등생 4명중 1명은 고교영어 선행학습
일부는 초4이전부터 시작수학은 5명중 1명꼴 선행학습2013년보다 2배이상 증가선행학습을 한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영어를 미리 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수학의 경우 선행학습을 한 고등학생 5명 중 1명이 초등학교 때부터 선행학습을 했다. 정부가 학교의 선행학습을 금지하면서 학원 등 사교육시장...
2016.01.29 11:00
26811
26812
26813
26814
26815
26816
26817
26818
26819
26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