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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특집]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분석
김대현(27 캘러웨이) 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타자 입니다. 하지만 어깨 부상이후 장타력 보다는 정확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주 매일유업오픈에서 3년 만에 우승했는데요. 트레이드 마크인 장타를 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됩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정신적인 성숙까지 이뤄져...
2015.09.13 07:49
[한국오픈 특집]이동민 "9번 홀에서 티샷 똑바로 쳤으면 좋겠다"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자인 이동민(30 바이네르)이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서 역전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동민은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이경훈(24 CJ오쇼핑)을 2타차로 추격했다. 챔피언조로 이경훈, ...
2015.09.13 07:48
[한국오픈 특집]이경훈 "송영한 트리플 보기 같은 선수로 속상했다"
이경훈(24 CJ오쇼핑)이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 본인도 잘 쳤지만 선두를 달리던 송영한(24 신한금융그룹)이 18번홀에서 OB를 내며 트리플 보기를 범해 2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이경훈은 이에 대해 "같은 선수로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경...
2015.09.13 07:41
이민영 이수그룹 KLPGA챔피언십 1타차 선두
이민영(23 한화)이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에서 선두를 꿰찼다.이민영은 12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 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인 이정민(23 비씨카드)과 김민선(20 CJ홈쇼핑)을 1타차로 앞...
2015.09.12 18:39
[한국오픈 특집] 군인정신으로 역전우승 도전하는 일병 허인회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허인회(28)가 버디 3개(6,8,15번 홀)와 보기 3개(7,11,12번 홀)를 맞교환하면서 이븐파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를 달렸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2타차 선두인 이경훈, 공동 2위인 이동민과 마지막 조에서 플레이할 예정이다...
2015.09.12 18:25
[한국오픈 특집] 데일리 베스트로 공동 2위 오른 이동민
코오롱 제 58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이동민(30·바이네르)이 5언더파로 데일리 베스트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하루에만 2,5,6,8,11,14,15,17번 홀에서 8개의 버디를 잡고 보기는 3개(5,10,12번)로 막았다.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뒤 2승을 노리고 ...
2015.09.12 18:21
[한국오픈 특집] 선두로 생애 첫 내셔널타이틀 노리는 이경훈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 58회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이경훈(24·CJ오쇼핑)이 보기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치면서 2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파5 홀인 5, 8, 18번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았다. 지난 2012년 일본투어(나가시마시게오인비테이셔널)에서 첫승을 거뒀지만 아직 국내 우승은 ...
2015.09.12 18:17
[한국오픈특집]포토 다큐멘터리 허인회 편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허인회(28)는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서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12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도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보기와 버디 3개 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갤러리의 셔터 소리...
2015.09.12 18:10
[한국오픈 특집] 18번홀 트리플 보기로 선두 내준 송영한
3라운드 17번 홀까지 9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던 송영한(24·신한금융그룹)이 마지막 18번 홀(파5 562야드)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해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 티샷이 OB(Out of Bounds)가 났고 세 번째 샷도 숲으로 들어 가면서 레이업을 해야 했다. 17번홀까지 3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순항했으...
2015.09.12 17:56
[한국오픈 특집]한-중-일 삼국지 대결로 압축된 내셔널타이틀!
이경훈(24)이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에서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이경훈은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공동 2위인 허...
2015.09.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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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