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봄을 입은 골프> 부드러운 스윙만으로도 볼 스피드는 UP
던롭스포츠코리아 ‘NEW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2013년형 새로운 모델인 한국형 ‘NEW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한국형 NEW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는 던롭의 독자특허기술인 ‘DST(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로 더욱 새로워진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지난해 선보인 ‘젝시오7’, 올해 출시한 ‘NEW 젝시오 프라임 시리즈’와 더불어 모든 골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젝시오의 풀 라인업 중 하나다.

중상급자 골퍼를 위한 NEW 젝시오 포지드 드라이버는 한국 전용 샤프트인 ‘미야자키 DST4000K’를 장착해 기존 모델보다 10g 줄인 동시에, 그립 쪽으로 무게중심을 10mm시켰다. 이로 인해 샤프트의 관성모멘트를 낮추고, 동시에 그립 부분의 강도를 부드럽게 해 큰 원심력이 작용, 평소와 같은 스윙만으로도 헤드스피드가 올라가도록 설계했다. 샤프트가 가벼워진 만큼 헤드의 무게를 더해 관성모멘트를 높여 볼스피드를 향상시켰다.

미야자키 샤프트는 키건 브래들리 등 세계 유명 프로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 외에도 중상급자 골퍼가 선호하는 유명 샤프트 디아마나, 투어 AD, 모토레 등 총 9종류의 모델의 50여종의 스펙을 갖춘 커스텀 피팅 서비스도 진행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는 “일본 골퍼와 한국 골퍼는 라운드 스타일과 선호하는 디자인 등 차이가 크기 때문에 최근 2년간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한국 골퍼의 스윙과 구매패턴, 라이프 스타일 등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나온 결과물이 한국형 NEW 젝시오 포지드 시리즈”라고 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95만원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