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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號 첫 '캡틴' 하대성
[헤럴드생생뉴스]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서 ‘캡틴’을 맡은 홍명보 감독이 자신의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에서 태극전사들을 지휘할 새 주장으로 하대성(28)을 낙점했다.

홍 감독은 17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 첫 훈련에 앞서 새 주장으로 하대성을 뽑았다고 발표했다.



소속팀인 FC서울에서도 주장인 하대성은 지난해 11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주장을 맡은 이후 두번째로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onlinenews@herals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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