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 이전하느냐 마느냐에 관심이 중폭된 가운데 드디어 2013년 12월 12일부터 정부청사 2단계 이전이 이루어 졌다. 또한 이전 논의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진 이후에 “세종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 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세종시는 일반 신도시나 혁신도시가 아닌 모든 것이 국책사업으로 진행 되어 진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문화, 복지, 의료, 환경 등이 갖춰진 21세기형 도시이다.
이 특별한 세종시에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관심 = 돈”이란 관점에서 보면 세종시에 관심을 가지면 돈이 보인다는 것이다. 도시가 형성되어질 때 아파트 - 상가 - 토지로 관심의 이동이 이루어지는데 현재 세종시는 아파트 분양이 100% 이루진 상황으로 상가 분양이 이제부터 시작되고 있다.
투자에는 포인트가 필요하다. 상가 투자의 포인트는 위치와 주차장이다. 특별한 세종시의 상가 투자 포인트의 위치는 중심상업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의 명동이라고 볼 수 있는 중심상업지역에는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 주상복합, 복합공연장이 형성되어 있다. 중심상업지역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도로위의 지하철 BRT 정류장 주변의 상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차장이 턱 없이 부족한 플라자 상가보다는 주차장이 풍부한 복합상가에 프리미엄이 높은 것은 기본 상식이다.
이 모든 것에 부합된 “세종의 아침”은 우석건설에서 2012년 “호수의 아침”을 성황리에 분양하고 두 번째로 내놓은 작품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372세대를 100% 분양 마감하고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세종시 중심상업지역에 최초로 만들어진 “세종의 아침”은 바로 옆에 중앙행정타운(국세청, 우정사업국, 소방방제청, 한국정책방송원)이 위치해 있으며, 세종시의 지하철인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유동인구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자체 주차는 414대 까지 가능하며 바로 옆에 위치한 환승주차장은 1,5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다.
특별한 세종시의 특별한 “세종의 아침” 상가에 투자한다면 특별한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 문의전화 044)999-0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