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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셰프토프 라 쁘띠’ 주방을 산뜻하게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는 봄, 주방을 더욱 화사하고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친환경성에 디자인까지 겸비한 주방용품이 필수다. 삼광글라스의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는 친환경 소재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깔끔한 주방을 완성해준다.

우선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퓨어’는 뚜껑의 투명도를 한층 높인 ‘퓨어캡’을 적용해 안에 담긴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캡 윗부분에 홈을 넣어 용기를 겹겹이 쌓을 때도 미끄러질 염려 없이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날개 부분 실리콘 패킹에 오렌지, 아쿠아 블루의 상큼한 컬러를 적용해 주방의 분위기를 화사하고 경쾌하게 바꿔준다.

수납에 간편함과 재미를 더한 아이디어 제품 ‘블럭 캐니스터’는 원형과 정사각형 2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각각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색상의 ‘스마트 탈부착 뚜껑’을 적용해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최근 삼광글라스가 선보인 신제품 ‘클릭’ 또한 제품을 겹쳐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매끄러운 원형의 몸체 디자인으로 세척도 간편하다.

둥글고 깊은 ‘보울’(bowl) 형태의 ‘믹싱볼’은 1ℓ부터 6ℓ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각종 음식물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고, 돔 형태의 뚜껑이 특징인 ‘플러스형’ 역시 음식물을 보관하다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바로 접시대용으로 식탁에 내놓기 좋아 편리하다.

아울러 삼광글라스의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의 ‘라 쁘띠’는 양수냄비, 편수냄비, 프라이팬의 3가지 조리용품이 하나로 구성된 ‘3 in 1 디자인’에 친환경 무기물 소재를 적용, 디자인과 친환경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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