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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30억 재벌설 해명, 조세호 어머니 나나 바라보며 '흐믓'
[헤럴드생생뉴스]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개그맨 조세호(31)의 부모님이 등장해 ‘30억 재벌설’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이소라는 식사도중 ‘30억 재벌설’이 사실인지에 대해 물었고 조세호의 어머니는 “그냥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높은 회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세호의 아버지 조규성씨는 IBM 한국지사에서 30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ibm 조세호 어머니 나나(사진=룸메이트 방송캡처)

또 이날 나나는 조세호 어머니를 위해 문어 손질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나나가 문어를 만지자 조세호 어머니는 "겁이 없다, 이런 것도 잘 만지고. 방송에서 하는 것 보면 항상 싹싹하고 밝아서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나나는 "세호 오빠랑 제일 친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고 답했고 조세호 어머니는 나나를 흐뭇하게 쳐다 보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ibm 조세호 어머니 나나, ibm 월급 얼마?",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ibm 조세호 어머니 나나, 30억은 아니지만 부자는 맞네?",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ibm 조세호 어머니 나나, 조세호 나나 많이 친한가봐",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ibm 조세호 어머니 나나, 나나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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