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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수현, 오직 9명만 누리는 ‘나인파티’ 개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특별한 만남, 상류층을 위한 ‘나인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인파티’는 오는 29일 강남 판도라에서 파티참석을 희망하는 여성 9명과 노블레스 수현 노블라벨 남성회원 9명 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인파티’는 스페셜 파티로 노블레스 수현의 3000만원 이상 가입한 노블라벨 남성회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한 상류층 파티이다. 단 9명의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파티로 일반적인 파티에서 볼 수 없던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와 DJ, 그리고 칵테일과 함께하는 스탠딩 미팅을 통해 스페셜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1:1 매칭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개최하여 결혼정보업체의 올바른 인식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김희성 팀장은 “소수정원의 미혼남녀 각 9명으로 진행하는 파티이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가 보장되므로 참석만으로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칵테일 라운지 이용권과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고급 위스키를, 최종커플에게는 노블 룸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은 이외에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파티를 통해 회원과 비회원 모두에게 만족을 얻고 있다. 파티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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