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와 롯데백화점, 한국남부발전 등 대기업ㆍ공공기관 53개사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2000여개 중소기업과 1: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또 부대행사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올해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전북(6월)을 비롯해 충남(9월), 수도권(11월)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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