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쇼핑센터 주차장서 대낮에 성관계…“그렇게 하고 싶었다”
[헤럴드경제]대낮에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행인들이 지켜보는 줄 모르고 술에 취해 성관계를 한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지난8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두 남녀가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엽기적인 행각의 장본인은 36살 여성 킴벌리 잭슨(Kimberly Jackson)으로 그녀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남자친구인 얼 팔머(Earl Palmer)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킴벌리는 만취한 나머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주차장 한 가운데에서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던 것이다.

남자친구 얼도 완전히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그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킴벌리는 현지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그저 그렇게 하고 싶었다. 너무 술에 취해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