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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총리, 난민 위기 속 시리아 접경 국가 레바논 방문
[헤럴드경제] 시리아 난민 전격 수용에 나선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시리아 접경국을 방문한다.

로이터 통신은 캐머런 총리가 내전으로 도망 온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레바논의 난민 거주지를 방문하고 탐맘 살람 총리와 만난다고 14일 보도했다.

[자료=위키피디아]

캐머런 총리가 방문하는 난민 거주지는 약 100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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