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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모의고사, 올 마지막 수능…‘이투스’서 등급 컷·성적 예측
[헤럴드경제] 수능을 한 달 앞두고 고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3일 시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전국 53만명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험생들에게 이번 평가는 수능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사진=헤럴드경제DB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가 운영하는 고등 이러닝 사이트 ‘이투스’는 이날 치뤄지는10월 모의고사를 맞아 온라인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투스는 모의고사 당일인 13일 오후부터 채점/점수 입력 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수능성적예측 등을 차례로 제공한다. 더불어 저녁부터 제공되는 과목별 해설강의는 수험생들이 취약점을 보완하고 수능때까지 효과적인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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