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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시리아 공습으로 최소 45명 사망”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러시아가 시리아 북부 라타키아에서 단행한 공습 여파로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한 시리아 인권단체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감시는 이 날 “전날 북서부 라타키아주(州) 자발 알-아크라드에서 러시아 공습 이후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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