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강을 품은 아파트의 가치가 높은 것처럼 지역에서도 강을 품은 타운하우스는 인기가 높다. 강변에 자리한 타운하우스는 그림처럼 펼쳐지는 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수변 공원,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 강 조망권까지 확보했다면 ‘강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타운하우스의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타운하우스에서 “강”은 최적인 입지 요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물 맑은 양평’의 경우라면 주거선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본인의 집 테라스에서 남한강의 주, 야경을 그림 삼아 가족, 혹은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그 가치는 상당하다 할 수 있다.
9월 중 분양 예정인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남한강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갈산공원, 남한강 자전거길을 비롯해 축구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실내 배드민턴장, 실내 탁구장 등의 생활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KTX,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추진 계획에 있어 완공 시 서울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6번 국도, 37번 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IC, 양평 시외버시터미널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양평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양평 초등학교, 원덕초등학교, 양평중학교, 양평 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마트, 병원, 관공서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양평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아파트의 편리함과 대단지 타운하우스의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보안•관리 시스템을 단지에 적용해 입주민의 안전 보장과 편리한 단지 관리를 실현한다. 또 공동주택으로 허가받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서 도시가스 설치가 가능해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대단지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문주, 맘스 스테이션, 하늘 놀이터, 숲 속 놀이터의 시설 특화, 주민 카페, 바비큐장, 다목적홀의 커뮤니티 특화, 반려견 공원, 단지 텃밭, 산책로의 조경 특화 등 대단지 타운하우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 된 공간의 제공으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각 세대별로 작업실(B1) 또는 다락방(옥상) 등 스페셜 스페이스를 마련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여기에 전용면적 약 2배에 달하는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한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전 세대 테라스가 설계된 총 233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84㎡ 118세대, 80㎡ 115세대로 구성된다. 9월 중 분양 예정으로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