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마라도나 추모 세리머니’…벌금 80만원

리오넬 메시(사진)가 타계한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벌금 80만원을 내게 됐다.

AP 로이터 통신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가 메시에게 600유로(약 80만원), 소속팀 바르셀로나에는 180유로(약 24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메시가 지난달 29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를 벗었고, 바르셀로나 유니폼 안에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상의를 입고 있었다. 숨겨둔 유니폼을 드러낸 메시는 양손에 입을 맞춘 뒤 팔을 뻗어 올리며 한동안 하늘을 바라봤다. 마라도나를 추모하기 위한 세리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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