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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세븐 뱀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선미와 한솥밥
뱀뱀 [어비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뱀뱀(BAMBAM)이 선미와 한 식구가 됐다.

어비스컴퍼니는 5일 갓세븐 뱀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비스컴퍼니는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 뱀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본격적으로 솔로 행보를 펼칠 뱀뱀이 글로벌 K팝 스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음악은 물론 방송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숨겨둔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뱀뱀은 지난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 매력있는 음색과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태국에서는 각종 광고를 섭렵하는 등 전국민적인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비스컴퍼니는 K팝과 e-스포츠 분야를 넘나드는 콘텐츠 기업으로 선미, 어반자카파, 박원 등이 소속돼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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