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기준금리를 현 0.5% 수준에서 유지해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코로나19 위기가 닥쳤던 작년 3월 이후 5월까지 금리를 0.5%까지 올린 뒤 지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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