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김용래 특허청장은 9일 오전 10시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 전문 기업 유버㈜(경기도 분당시)를 방문해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개선을 위한 특허법 개정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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