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세아는 자사주 2만649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4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4월 10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므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