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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치 하회
지난 2021년 9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밖에 월스트리트의 거리 표지판. [로이터]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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