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감히 내 딸을 괴롭혀?”…학교 찾아가 가해학생 폭행한 엄마
[헤럴드경제]멕시코의 한 학교 앞에서 자신의 딸을 괴롭힌 10대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한 엄마의 모습이 포착됐다. 14일(현지 시간) 호주 일간 9뉴스는 한 학부모가 딸을 괴롭힌 가해 여학생을 학교 앞으로 직접 찾아가 무차별 구타한 사건을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평소 자신의 딸을 괴롭히던 여학생을 혼...
2016.10.14 18:46
몸값 바로 안줘?…납치한 강아지 죽이고 사진 보낸 범인
[헤럴드경제] 공원에서 납치한 강아지의 몸값을 달라고 주인에게 요구하다 주인이 머뭇거리자 목매달려 죽은 강아지의 사진을 주인에게 전송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강아지를 납치한 후 ‘몸값’을 주지 않자 강아지를 잔혹하게 죽인 사건을 보도했다. 영국 웨스트미들...
2016.10.14 17:44
“생후 40일 아기 팝니다”…온라인 광고 나와
[헤럴드경제] 독일에서 생후 40일 된 아기를 팔겠다는 온라인 광고가 게재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뒤스부르크 경찰이 밝힌 성명에 따르면 지난 11일 5000유로(약 626만2800)에 ‘마리아’라는 이름의 아기를 판매하겠다는 광고가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라왔다.글에는 여자 아기 사진 몇 장과 함께...
2016.10.14 17:00
美 3세 아기, 권총 꺼내놀다 오발…사망
[헤럴드경제] 미국의 만 3세 남자 권총을 가지고 놀던 중 오발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다.부모는 모두 취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께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워키건의 주택가 단층집에서 발생했다.경찰은 숨진 제러미아 뱅크스(3)가 잠을 자다 깨 부모...
2016.10.14 16:19
역대 가장 추잡한 대선에 美국민 52%, “스트레스 받고 있다”
미국민의 주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로 다음 달 8일 처러질 미국 대선이 꼽혔다. 미국 심리학회(APA)는 13일(현지시간) 지난 1년 간 지속된 대선보도로 미국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문재연 기자/munjae@heraldcorp.com]APA는 미국민 3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2%에 달하...
2016.10.14 16:18
지지통신 여론조사서 日 60% “아베, 현 임기 유지하라”
일본 지지(時事)통신은 14일 지난 7~10일 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 晋三) 총리의 임기 연장에 대해 “현재의 2기 6년 연임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힌 응답자가 58.7%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49.4%를 기록해 지난달 지지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과 비교해 1.6%포인트 하락했다. 자...
2016.10.14 15:39
“결혼반지를 지켜라”…악수 전 결혼반지 빼는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군중들과 악수하기 전 결혼반지를 빼서 바지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1일 오바마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동영상을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내린 후 환영 인파들에게 다가갔다. 그는...
2016.10.14 15:23
東大에 이어 게이오 대학까지…日 명문대 ‘동호회 성범죄’ 일파만파
일본 명문대인 도쿄대학교에서 지난 5월 집단 추행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게이오대학교에서도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산케이 신문 등은 14일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 행사를 진행하는 게이오대 동아리인 ‘광고학연구회’ 소속 남학생들이 미성년자인 1학년 여학생을 집단성폭행해 대학 측에서 따로...
2016.10.14 14:52
승무원한테 “섹시한데” 했다가 비행기에서 쫓겨난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승무원에게 “섹시한데”라고 했다고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애틀에서 버뱅크로 가던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앰버 넬슨이 페이스북에 목격담을 올리면서 알려지게됐다.당시 비행기가 이륙...
2016.10.14 11:52
[나라밖] “생후 40일 아기 팔아요”…獨온라인광고 수사
○…“생후 40일 된 신생아를 팝니다.”독일에서 생후 40일 된 아기를 팔겠다는 온라인 광고가 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독일 언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5000 유로에 ‘마리아’라는 이름의 아기를 판매하겠다는 광고가 이베이에 떴다고 뒤스부르크 경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13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국적...
2016.10.14 11:43
7481
7482
7483
7484
7485
7486
7487
7488
7489
74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억 차익 얻으러 1.4만명 우르르 몰린 이곳…인천도 줍줍 대흥행 [부동산360]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1가구에 1만4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 시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전용 59㎡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1만4167명이 접수해 1만4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