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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탈주 8만마리 무지개송어 잡아라”…덴마크‘포획작전’
○…“양어장을 탈출(?)한 8만 마리의 무지개송어를 잡아라” 덴마크 낚시꾼들이 최근 수산당국과 환경단체로부터 때아닌 ‘송어포획 작전명령’을 받았다고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코펜하겐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발트 해 서쪽 연안에 있는 호르센스 피오르드에서 지나가던 화물선이 양어장으로 돌진, 물...
2016.10.14 11:43
사업도 고전…트럼프 “왜 이리 꼬이나”
자신 소유 호텔·골프장 찬바람지난해 비해 방문객 17% 급감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사업마저 위기를 맞고 있다. 트럼프 소유의 호텔, 골프장 방문객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현지시간) CNBC는 트럼프 선거 캠프의 위기가 트럼프의 사업으로까지 확장됐다...
2016.10.14 11:17
印, 휴대폰 보급률서도 ‘성차별’…남성 43% > 여성 28%
“스마트폰 하나로 딸이 어떤 남자랑 눈맞아 도주할까봐 두렵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딸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인도인 남성 발비르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12년 인도 비하르 주 슨데바리 주의 마을 의회는 여성의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과도한 스마...
2016.10.14 11:17
외신 “泰, 경제적 혼란 일어날 가능성 적다”
바트화 오르고 SET지수 상승국제 금융시장도 비교적 차분왕위 승계 등 정치흐름이 관건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 서거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제 금융 시장은 큰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만한 왕위 승계 절차가 이뤄진다면 태국에서 경제적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2016.10.14 11:16
‘음모론’까지 제기했지만… 스스로 침몰하는 트럼프
힐러리는 노출 자제속 관전모드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연이은 성추문으로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돌발 악재를 차단하기 위한 조심스러운 행보로 막판 승세 굳히기에 돌입했다.대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힐러리의 당선 가능성이 89%(트럼프 11%...
2016.10.14 11:16
레드셔츠 vs 옐로셔츠…혼돈의 태국, 또 쿠데타 발발하나
레드셔츠 세력농민·도시빈민…탁신 전 총리 추종방탕 왕세자와 긴밀…군부와 적대옐로셔츠 세력서열 2위 ‘천사공주’ 시린톤 지지생모 시리킷 왕비 경호군인 주축13일(현지시간) 푸미폰 아둔야뎃(88) 태국 국왕의 서거에 태국 정치권에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70년 간 태국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 하...
2016.10.14 11:15
임진모 “밥 딜런 노벨문학상…쇼킹하긴 하다”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 가수 밥 딜런이 13일(현지시각) 노벨 문학상을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밥 딜런(본명 로버트 앨런 지머맨)은 1941년 미국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63년 앨범 ‘더 프리휠링 밥 딜런’을 성공시키며 저항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
2016.10.14 10:45
몰디브, 영연방 탈퇴 선언… “민주주의 후퇴 우려” 비판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가 영연방 탈퇴를 선언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연방에 가입한 지 34년만이다.몰디브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영연방 행동그룹’(CMAG)로부터 “부당하고 불공평하게 취급받았다”며 “(탈퇴는) 어렵지만 불가피하다”라고 선언했다. CMAG는 54개 영연방 소속 회...
2016.10.14 10:36
난민은 화장실도, 버스도 따로 써라?…伊 난민차별 논란 가열
난민의 최대 관문으로 떠오른 이탈리아에서 난민 차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13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사보나 인근의 도시 칼리차노의 시장은 최근 이 지역 버스 회사 대표, 난민 40명을 수용하고 있는 호텔의 대표 등과 만나 난민들이 학생이나 지역 통근자들이 이용하는 버스를 타지 말게 해달라고...
2016.10.14 10:19
“딸이 남자랑 눈맞아 도주할까 두렵다”…스마트폰으로 본 인도의 ‘성차별’
“스마트폰 하나로 딸이 어떤 남자랑 눈맞아 도주할까봐 두렵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딸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인도인 남성 발비르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12년 인도 비하르 주 슨데바리 주의 마을 의회는 여성의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과도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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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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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