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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배경은의 핀을 노린 세컨드샷
배경은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배경은은 은퇴후 1년만에 이 대회에 출전했으나 첫날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21위로 출발하는 저력을 보였다.[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루키 박결의 깔끔한 드라이버 티샷
루키 박결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결은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골프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9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장타자 박성현의 하이브리드 티샷
박성현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7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신인왕 1위 박지영의 핀을 노리는 아이언 티샷
박지영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파3홀인 3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지영은 올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6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선두 도약을 노리는 고진영 아이언 티샷
고진영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파3홀인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고진영은 빗속에서도 버디 퍼레이드를 펼치며 전반 9홀에 버디 3개를 잡아 단독선두로 도약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5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김지희의 야무진 드라이버 티샷
김지희가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3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대상 포인트 역전을 노리는 이정민의 티샷
이정민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정민은 대상 포인트에서 선두 전인지를 추격중이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역전이 가능하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1
[골프의 50가지 비밀](4)최초의 여성 골퍼
세계 최초의 여성 골퍼는 누구일까? 이 물음의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의 중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16세기 영국은 북쪽의 스코틀랜드와 남쪽의 잉글랜드로 나뉘어져 수백 년에 걸쳐 전쟁을 하고 있었다. 당시 스코틀랜드의 국왕은 제임스 5세였다. 1542년 11월 24일 왕은 잉글랜드가 침략을...
2015.11.07 06:27
[ADT캡스 챔피언십]배경은 "후배들 재충전 시간 꼭 갖기 바래"
지난 해 ADT캡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필드를 떠난 배경은(30 블랙 에로우)이 정확히 일년 만에 경기에 나섰다. 6일 부산 기장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출전한 배경은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21위에 올랐다. 은퇴후 일년간 방송(SBS골프)을 하느라 제대로 ...
2015.11.07 06:18
[ADT캡스에서 만난 사람]행복한 유랑생활 정창기 KLPGA 경기위원장
정창기(6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경기위원장은 상반기는 4월부터 7월까지, 하반기에는 매주 대회가 열리면서 한 번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어떤 때는 한달 내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객지 생활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자선수들이 세계 무대를 누비는 걸 보는 게 보람이고 자부심이지요.” 지난해 KL...
2015.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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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